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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가좋아하는 #달콤쫀득한돼지갈비

#아이는없지만 #내가먹고싶어서 #돼지갈비찜만들기

   

안녕하세요. 초보요리꾼 두루입니다.

오늘 저녁반찬으로 어떤것을 구상중에 계신가요.

쌀쌀한 날씨엔 역시나 고기겠죠? 그런 의미에서 오늘 소개해 드릴 것은 나름 꿀같은 저녁 만찬을 책임질

혹은 주말 가족밥상을 책임져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호불호 없는 요리

아이들이 특히나 좋아하는 달콤하고 쫀득한 돼지갈비찜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철 재료를 듬뿍 넣어서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고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영양 만점인 갈비찜 만들기 지금 시작합니다.



돼지갈비는 생갈비로  4인가족 기준 배불리 먹을 수 있는 1.5kg 정도 구매했습니다.

돼지갈비는 통상적으로 250g 기준 1인분으로 보면 5,6인분 정도니까 충분하겠죠?

돼지갈비찜용 갈비는 기름 덩어리가 많지 않고 갈비뼈가 잘 붙어 있는 녀석들로 구입하시면 되겠습니다.





구입한 돼지갈비는 찬물에 한번 씻어서 갈비에 뭍어있는 불순물들(뼈조각)을 제거해 주구요

역시나 찬물에 적어도 한시간 이상 담궈서 핏물을 빼줍니다. 핏물을 빼는 과정을 생략하면 자칫 돼지누린내가 날 수 있어요.

핏물을 빼는 중간에 물을 한번 갈아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귀찮다고 생각마시고 우리 가족이 먹을거다 라고 생각하면서 신경써 주세요.





핏물을 제거하는 동안 양념과 나머지 재료들을 준비해 줍니다.

오늘은 재철재료위주로 넣어 주기로 했어요.


나머지 재료

무 반개

양파 1개 반

고구마 손바닥만한 1개

당근도 1개

떡볶이 떡도 있어서 한웅쿰 씻어서 준비해 줬습니다.

이제 중요한건 돼지갈비의 생명 돼지갈비 양념인데요.

믹서로 붕붕 갈아서 준비했습니다


돼지갈비양념 황금 레시피


간장 반컵

설탕이나 꿀, 매실청 or 올리고당 4큰술

양파 반개, 마늘 3톨 (다진마늘 1큰술로 대체가능)

참기름 1큰술

그리고 오늘의 히든카드

한창 재철인 홍시를 하나 넣어줬어요.

홍시가 없다면 사과나 배같은 과일로도 대체 가능합니다.

없으면 그냥 생략하셔도 된답니다.






손질하고 남은 자투리 채소들도 같이 넣어서 붕붕 갈아줬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돼지갈비찜 조리에 들어가면 되겠습니다.





이대로 양념한뒤 바로 만들어도 상관없지만 저는 혹시 모를 누린내와 과도한 기름기 제거를 위해 한번 삶아 주기로 합니다.

고기를 한번 삶아내면 은근 불순물과 기름기들이 둥둥 떠오른 답니다.

고기를 한번 삶아낼땐 소주반컵, 월계수잎 3장, 통후추 다섯알 정도를 넣어주었습니다.

고기가 흰색빛이 돌면서 겉이 익고 나면 꺼내서 찬물에 한번 헹궈 건져놓습니다.





그리고 준비한 양념을 넣어서 골고루 버무려 줍니다.

※저처럼 떡을 넣으실 분들은 마지막에 떡을 넣어주셔야 합니다. 떡을 먼저 넣으면 떡이 뭉게져서 싫어요

큰 냄비가 어째서인지 양은 냄비 밖에 없더라구요. 조금 오래 익혀야 되서 걱정이 되지만 그냥 여기에 하기로 합니다.





물을 두컵정도 부워 넣구요. 센불에서 부르르 끓기 시작하면 중간불로 낮춰서 은근히 익혀줍니다.





이농의 양은 냄비 뚜껑은 안쪽 사정을 관찰할 수 없어서 전골냄비 뚜껑을 잠깐 빌려서 덮어 놓았어요.

그렇다고 찜요리에 뚜껑을 열고 할 수 없으니까요 ㅋㅋㅋㅋ





갈비찜이 자작자작 하게 잘 익고 있습니다.

떡을 준비하셨다면 이쯤에서 넣어주면 될것 같군요.

이상태에서 고추가루 2큰술을 넣어서 짜글짜글 끓여주면 바로 매운 갈비찜으로 먹을 수 있으니 참고하셔요.^^





이렇게 좀더 익혀서 마무리해주면 남녀노소 모두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돼지갈비찜이 완성된답니다.

과일과 단맛이 나는 재철 재료들을 듬뿜 넣어서 깊은 돼지갈비찜 특유의 깊은 단맛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쫀득하고 짭쪼름한 돼지갈비는 맛깡패, 그야말로 밥도둑이었어요.


그럼 모두들 맛있는 식사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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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야 #반찬이짜다

#후다닥만드는 #뚝배기계란찜

  

안녕하세요. 초보요리꾼 두루입니다.

요즘 해가 짧아져서 저녁이 금방 오는것 같은 느낌이랍니다.

그래서 저녁 준비도 왠지 빨리 해야할것 같고 막 그러죠.

근데 막상 뭔가 하려면 추위에 움직거리기도 귀찮고 해서 멍때리다가보면 정말 저녁시간이 코앞





황급한 마음에 냉장고를 열어보니 순 김치반찬들뿐

개구리 반찬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반찬 하나가 아쉬운 상황이 발생하곤 한답니다.





아무리 차근차근 살펴봐도 마땅한 반찬거리도 없고 뭐 있다고 해도 뚝딱 만들 재간이 없다는 사실

이런 이머전시에 후다닥 만들어서 초라한 밥상을 빛내줄 녀석이 있었으니 그 이름도 그럴싸한

뚝배기 계란찜 되겠습니다.





뚝배기 계란찜은 뚝배기가 열을 은근하게 오래도록 잡아주는 기능(?)을 이용하면 쫀든하고 진한

계란찜을 만들 수 있답니다.

이제는 더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으니 바로 만들어 봅시다.





준비물

뚝배기

달걀 3개

새우젓 1큰술

식용유 1큰술

물 1/2컵


이렇게 네가지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그치만 약간의 비주얼과 풍미를 위해서 더하자면

대파 or 쪽파 약간

참깨 or 참기름 약간

고추가루 약간을 준비해 줍니다.





뚝배기를 달걀 3개를 풀고 물 반컵과 식용유 1큰술, 새우젓 1큰술 (으깨서 넣으면 더 좋아요)

파와 깨를 넣어서 잘 섞어 줍니다. 새우젓이 없다면 소금 반큰술로 대체합니다.

노른자와 흰자가 완벽하게 섞이게 휘젖지 않아도 상관없으니 대충 섞여있는 느낌 준비합니다.





중불에서 달걀물을 저어가며 익혀줍니다. 이삼분정도 지나면 달걀이 덩어리가 지기 시작하는데요.

불을 약불로 줄이고 젓가락이나 숟가락을 달걀찜을 마구 휘져여 덩어리가 잘 뭉쳐지도록 도와줍니다.

뚝배기 벽면에 달걀이 누러붙을 수 있으니 뚝배기 벽면을 긁는 느낌으로 잘 섞어줍니다.

그리고 고추가루를 약간 뿌려주고 참기름 한바퀴를 둘렀습니다.

뚜껑을 닫은후 맘속으로 숫자를 열까지만 세고 불을 꺼줍니다. 그리고 오분정도 뜸을 드렸다가 먹어줍니다.





이렇게 달걀 3개로 후다닥 5분만에 (뜸들이느라 5분을 더쓰긴 했지만) 먹음직 스러운 노오란 뚝배기 계란찜이 완성됬습니다.





반찬이라고 무김치, 무김치, 배추김치, 감자볶음이 전부였으니 말 다했습니다

국이 있었으니 그나마 다행이긴 하네요. ㅋㅋㅋㅋ

뚝배기 계란찜 없었으면 조미김이나 꺼내서 먹을 뻔했네요.





밖에서 사먹는 뚝배기 계란찜에 비해서 조직이 단단합니다.

달걀대비 물을 조금밖에 넣지 않은데다가 뚝배기로 빠르게 익혔기 때문에 눌어붙은 부분이 생기는데요.

계란찜은 거기가 또 맛집인거 다들 아시죠. ㅋㅋㅋㅋㅋ 

바닥까지 쓱쓱 긁어먹게 되는 뚝배기 계란찜

반찬하긴 귀찮은데 밥반찬이 없거나 야심한밤 긴급 술안주로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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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혼밥러 #GS편의점도시락 

#갓혜자맘 #진수성찬도시락

  


안녕하세요. 초보요리꾼 겸 프로혼밥러 두루입니다.

요즘 GS25 편의점 방문이 뜸했습니다. 지난번에 갔을땐 혜자느님이 계시질 않아 문안드리지 못하고 다른걸 사왔죠

왠 허접한 주먹밥 먹느라고 애먹었습니다. 아...물론 잘먹었습니다.



편의점 도시락 후기 / GS25 편의점 도시락

삼각김밥은 뭔가 아쉬울때 먹자. 주먹밥 세트



아무튼 요런거 말고 갓혜자맘 혜자느님의 위용을 널리 알리고저 다음과 같은 도시락을 소개해 드립니다.

그 이름도 찬란한 김혜자맘 진수성찬 도시락 





이름에 걸맞는 다양한 반찬들의 구성이 돋보이는 진수성찬 도시락입니다.

한눈에 보아도 균형잡힌 백반정식 느낌이죠? 8찬 정도 되는 것 같네요.





가격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진수성찬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도시락임에도 3,500원의 착하디 착한 가격!!

뭔가 부실한 부분이 있지는 않을까 도시락 뚜껑을 열어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밥은 흰쌀밥 반차은 보았던 그대로 전혀 가감없는 보이는 그대로 였어요.





밥은 그냥 밥





반토막난 계란말이 하나가 덩그라니 있었습니다. 맛은 그냥저냥 그런맛





나름 돋보였던 3색 나물 반찬

콩나물과 표고버섯 볶음은 한눈에 알아봤는데 중간에 껴있는 저녀석은 뭔고하니 유채나무이었어요.

세가지 모두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라 싸구려 도시락에서 먹는 반찬의 느낌은 아니었어요.





편의점 도시락의 단골메뉴인 인스턴트 삼대장의 두분께서 나와 계셨습니다.

치킨 가라아게와 너비아니 였어요. 각각 두조각씩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무려 두조각 씩이나!! 





구색으로 들어있을것 같은 볶음김치 위에 의외로 간장 불고기가 들어있더군요.

일단은 고기반찬이 하나 더 들어있다는게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ㅋㅋㅋ

고기는 사랑이니께니~





나물 같은 반찬은 솔직히 맛있는 경우가 별로 없었는데 이 도시락은 괜찮은 편었어요.

높이 평가하고 싶네요.





그리고 두개씩 들어있던 이녀석들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뭐 어찌보면 가라아게와 너비아니가 이 도시락의 메인메뉴인것 같기도 하네요.

특색있는 메뉴는 없었지만 기본에 충실한 균형잡힌 도시락 이었습니다.

각종 인스턴트와 레토르트 식품으로 가득한 편의점 도시락을 생각했을때 나름 건강한 도시락 같기도 했답니다.

ㅋㅋㅋㅋㅋㅋ 나의 착각인가요~


그럼 여러분들도 즐거운 식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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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믹스 #호떡만들기 

#씨앗호떡만들기

   

안녕하세요. 초보요리꾼 두루입니다.

추워지는 날씨. 이맘때 되면 길거리엔 삼삼오오 추위를 달래줄 먹거리들이 자리를 잡습니다.

붕어빵이랑 꼬치어묵 같은것이 가장 대표적인 메뉴인데요.

이것도 빠지면 서럽죠. 바로 호떡입니다!

길거리 음식의 대표라서 추운 겨울이 아닌때에도 전통시장엔 호떡을 판매하는 경우가 더러 있죠.





대표적인게 부산의 명물 '씨앗호떡' 같은 녀석이죠.

이건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에도 절찬리에 판매를 한다더군요. 읎서서 못파는 인기 호떡

그런 호떡을 집에서 한번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해서 따라해 봤습니다.





어떻게? 호떡믹스를 이용해서 말이죠 ㅋㅋㅋ

호떡믹스를 이용해 간편하게 씨앗 호떡 만들기 지금 바로 시작해 볼까요~





우선 마트에서 호떡믹스를 구입합니다.

직접 반죽을 해도 되지만 어쨌건 이스트를 구입하러 마트에 가야하니까

그냥 믹스를 구입하는게 맘이 편하답니다. 호떡믹스에는 호떡쨈도 같이 들어있어서 훨씬 만들기가 편하답니다.





적당한 볼에 호떡믹스를 털어 넣어 주구요. 그위에 이스트도 탈탈 털어서 넣어줍니다.





그리고 포장지 뒷면에 설명서를 보고 반죽할 준비를 하는데요.

적혀있는 분량의 약간은 미지근한 물을 준비해서 반죽을 해주면 됩니다.





반죽후에 별도의 발효과정이 필요하지 않은 제품이라 반죽에 어느정도 찰기가 돌면 바로 만들 수 있습니다.

호떡 믹스는 제품 종류에 따라서 반죽에 저처럼 찰질수도 있고 약간은 무를 수 도 있다는 점 참고하시구요.

이제 본격적으로 호떡 성형 및 제작에 들어가 볼까요~





호떡을 만들때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누르개 인데요.

저는 예전부터 사용해 왔던 호떡 누르개가 있지요

이런게 없다고 이것까지 일부러 구입할 것 까지는 없구요. 이거 살 돈으로 호떡이랑 같이 먹을 우유 같은 걸 사세요. ㅋㅋ

그냥 부침개 뒤집는 뒤집개나 나무주걱 같은걸로 눌러주시면 되겠습니다.





중약불로 달궈진 팬에 기름을 충분히 둘러주구요. 호떡반죽에 쨈믹스를 적당히 넣어서 동글동글 빚어줍니다.

호떡반죽은 납작하게 해서 올리는게 아니라 동글동글 찐빵같이 올린걸 눌러서 호떡을 만들어 주는건 다들 알고 계시죠?

아무튼 동그랗게 빚은 호떡반죽을 팬에 올린뒤 슬그머니 눌러서 납작하게 만들어 줍니다.





누르는것에도 약간의 요령이 있는데요. 처음부터 힘있게 누르면 반죽에 누르개에 붙어버린답니다.

누르개에 기름을 아무리 발라도 붙어버리죠. 이건 제가 직접 여러가지 방법으로 눌러보고 터득한 건데요.

처음엔 누르개에 달라붙지 않을 정도의 힘으로 호떡을 살짝 눌러주구요.

곧바로 뒤집어서 납작하게 눌러주면 호떡 모양도 예쁘게 잡히도 달라붙지도 않는답니다.





호떡믹스 한개로 호떡이 한 10개 정도 나온것 같군요. 이제 씨앗을 준비해야 겠죠?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설명해 드리는건데요. 씨앗호떡의 씨앗은 호떡을 다 굽고나서 넣어 주는것이랍니다.

씨앗이 쨈안에 들어가 있다고 씨앗호떡이라고 부르면 그건 아니될 말씀이에요.

씨앗호떡이란 이름만 보고 사기당해서 먹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답니다.

저는 집에 잇는 아몬드와 땅콩, 잣, 호박씨, 해바라기씨 등을 준비했어요.





그리고 납작한 호떡을 째고 씨앗을 넣어줍니다.

조금 담백하게 먹고 싶으면 씨앗만 넣구요. 더욱 달달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씨앗을 쨈믹스에 섞어서 버무려 퍼넣어 주세요.

그럼 정말 꿀이 줄줄 흐르는 홈메이드 씨앗호떡 완성!!





찹쌀 호떡믹스라서 바삭한 맛보다는 쫄깃한 맛이 더 살아있는 씨앗 호떡

원조 씨앗호떡과는 다른 맛이었지만 나름 견과류의 고소함과 호떡의 달달함이 살아있어서 좋았습니다.

견과류는 지난번에 언급했던 것 처럼 하루한줌견과류 같은 것을 사용하셔도 좋답니다.





무엇보다 서너개찍 와구와구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밖에서 호떡사먹으면 보통 한개만 먹고 땡이자나요. 은근 아쉬울때가 종종 있었죠 ㅋㅋㅋ

이렇게 집에서도 쉽게 만드는 씨앗호떡 짱짱맨

올겨울 호떡으로 여러분의 출출함을 떡하니 채워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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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도시락 #백종원도시락

#CU함박스테이크 #먹어보고서


안녕하세요. 깨알블로거두루입니다.

오늘은 CU편의점의 신제품 백종원도시락 함박스테이크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이제는 더 없겠지..하면서 잊을만 하면 하나씩 신제품이 나오는 백종원 도시락





편의점 도시락에선 제법 흔한 메뉴인 함박스테이크 입니다.

크게 대단해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냥 새로나온것 같아서 구입해 봤습니다.

구성이 그다지 알차보이진 않았고 가격도 크게 착해보이지도 않았는데 어쨌건 구입

여차하면 오늘 또 극딜입니다.





일단 함박스테이크의 느낌은 이러했습니다.

백종원도시락에 있는 비슷한 매뉴인 매콤돈까스와 유사한 것 같네요. 고기 종류와 조리법만 조금 다른것 같군요.

소스 구성은 매콤돈까스와 유사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나름 함박스테이크라고 양송이 스프 같은게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이녀석 때문에 숟가락이 동봉되어 있었던것 같군요. 그다지 당기는 맛은 아니었어요. 그냥 구색인듯 했죠





반찬은 콘샐러드와 볶음깍두기가 전부였습니다.

뭔가 살짝 부족해 보이는데 그게 뭔지는 잘 생각이 나질 않네요.





밥은 흔한 흰쌀밥이었고 양은 그리 많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도시락의 밥양은 대부분 정량으로 넣기때문에 착시라고 생각하고 넘어가 봅니다.





함박스테이크의 느낌은 그냥 흔한 가공식품 함박스테이크 였습니다.

편의점 도시락의 함박스테이크에서 자연스러운 고기맛을 꿈꾸는건 사치이겠죠

그래도 소스맛이나 전반적인 느낌을 봤을때 이정도면 못먹을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함박스테이크 밑에 깔려 있던 스파게티는 나름 신의 한 수가 되어서 극딜하려했던 마음을 조금 수그러 들게 했습니다.

함박스테이크가 아니라 미트볼 스파게티라고 생각하면서 먹으니 

'스파게티에 건더기를 크게 썼구나' 라는 착각에 기분이 좋아졌죠





구탱이(?)에 보니 가니쉬 같은게 보였는데요. 그다지 있으나 마나한 진짜 '구색 오브 더 구색' 이었어요





젤로 맛났던건 의외로 볶음 깍뚜기

이게 굉장히 새곰새곰(?)하니 입에 쫙쫙 붙는 감칠맛이 일품이었답니다.

아무튼 이렇게 한끼 해결했습니다.

모두들 맛있는 식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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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간식 #미리만든간식

#출출할때 #고구마샐러드 #꺼내먹어요

   

안녕하세요. 초보요리꾼 두루입니다.

추위가 점점 깊어지고 긴긴 겨울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려고 합니다.

제 방 창문에도 드디어 뾱뾱이를 붙었죠.

이렇게 쌀쌀한 날씨에는 조금만 움직여도, 혹은 움직이지도 않았는데도 열량이 소모됩니다.

뭐 열량이 소모된다고 해서 살이 빠지거나 하는건 또 아니지만요 ㅋㅋㅋ

식어가는 몸을 데우려고 에너지를 쓰고 그 대신 출출함이 찾아옵니다. 몸뚱이란 녀석은 참으로 정직하군요.

그렇게 우린 내적 갈등을 시작하죠.


뭐좀 먹을까? 뭘 시킬까? 집에 뭐가 있나?


당장 뭘 해서 먹으려니 귀찮고 뭘 시켜먹기도 뭐한 출출함

이럴때를 위해서 준비해 보았습니다. 출출할때를 대비한 영양간식


햇 고구마로 만든 고구마 샐러드





고구마는 예로부터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여 여성미용과 변비해소에 탁월한 효과를 가졌으며...(구구절절)

아무튼 익혀서 먹어도 영양소의 파괴가 거의없는 식품인데다가 지방은 없는 고탄수화물 식품

그래서 식단조절이 필요한 다이어터들이나 헬스 트레이너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죠

때문에 미항공우주국이 선정한 우주식량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답니다.

요즘은 저탄고지 다이어트가 유행이라 살짝은 주춤하고 있는게 사실이지만...


서론은 여기까지! 얼른 만들어 보도록 합시다.





보시는 바와 같이 적당량의 고구마를 껍찔을 까서 찜기에 이십분정도 쪄줍니다.

잘 쪄낸 고구마는 식기전에 으깨주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어제 쪄 먹고 남은 고구마를 사용했습니다.





고구마를 으깰때 가장 좋은 도구는 바로 거품기

감자나 고구마를 으깰때 쓰는 주걱이 따로 있기도 하지만 우리가 외국인들처럼 메시포테이토를 밥먹듯 먹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궂이 그것 까지는 필요 없을 것 같으니 거품기 만으로도 충분하답니다.

저렇게 수직으로 꾹꾹 눌러서 으깨주면 된답니다. 간혹 거품기 안쪽으로 고구마가 들어가면 탁탁 털어주면 그만.

으깨면서 잘 살펴보면 고구마의 섬유질 보이는데요. 이게 먹는 식감을 방해 할 수 있습니다. 그냥 먹으면 그만.

하지만 그런 시감이 정말 때려 죽여도 싫을 정도라면 으깰때 굵은 채에 걸러내 줍시다.





곱게 으깰필요까지는 없구요. 적당히 덩어리가 있어도 먹는 재미가 있으니 그냥 두셔도 무방합니다.

여기에 씹는 재미와 맛, 건강을 위해서 견과류를 넣어 줍니다.





견과류는 그냥 집에 있는 것들 긁어모아서 넣어주면 되는데요.

요즘 같이 건강 따지는 시대에는 집에 다들 이런거 한두가지 씩은 상비하고 드시죠?

하루한줌 견과류 같은 건데요. 저희 집에 있는건 해바라기 씨가 엄청 들어있어서 먹기 불편했는데 마침 잘됬네요 ㅋㅋㅋ





두봉을 뜯어서 넣어 주었습니다.

크랜베리와 건포도도 들어있는게 아주 적절하네요.

재료는 대충 다 들어간것 같고 고구마 샐러드를 버무릴 양념(?)을 해줘야 겠죠?





기본베이스로 뭘 할까 하다가 집에 마요네즈 밖에 없는 것을 발견 했습니다.

사실 마요네즈보다는 생크림이나, 플레인 요거트 등으로 버무려 주는게 더 맛있지만 어쩔수 없이 마요네즈만 넣어봅니다.

그렇게 마요네즈 3큰술, 올리고당 2큰술을 넣고 잘 스까스까

그리고 살짝 맛을 봤는데 역시나 뭔가 부족해요 ㅋㅋㅋㅋ 마요네즈는 아닌것 같고 올리고당을 더 넣을까 어쩔까 하다가

불현듯 생각난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바닐라 아이스크림♥





냉동실에 방치되어 있던 아이스크림콘을 꺼내봤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바닐라콘인 빵빠레. 이녀석이면 충분히 생크림의 역할을 수행해 줄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렇게 바닐라콘 윗부분을 댕가당~

그리고 주걱으로 또한번 잘 스까스까~

이제 밀폐용기에 잘 담아서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먹고싶을 때 꺼내먹으면 된답니다.

저는 일단 좀 덜어놓고 담아놨는데요. 이런종류의 샐러드는 어떻게 해야 예쁘게 담을수 있을까요?





바로 요 아이스크림 스쿱입니다

고기집이나 한식당 같은데 가면 단호박 샐러드 같은게 둥그렇게 담겨서 나오잖아요.

그게 다 요런걸로 퍼서 만드는 거랍니다. 제껀 다이소에서 구입한 싸구려 스쿱인데요. 

아이스크림을 퍼본 적은 없지만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스쿱으로 적당히 슭슭~ 긁어담아서 접시에다가 푝~!





출출할때 먹으면 좋은 영양간식 고구마 샐러드 완성입니다.

생각날때 바로 꺼내서 덜어먹기만 하면 되니까 번거로움도 전혀 없구요.

견과류가 듬뿍 들어있어서 왠지 몸에도 좋을 것 같답니다.

고구마 특유의 포만감이 출출함을 금방 달래주기도 하구요.

아이들 간식으로 이대로 줘도 좋구요. 식빵에 잼 대신 발라서 먹어도 아주 좋답니다.





생크림 대용으로 사용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은 정말 신의 한수 였습니다.

아이스크림을 좀더 넣었어도 좋았겠다 싶었어요. 고구마케이크 무스처럼 맛이 훨씬 깊어졌네요.

바로 먹어도 좋지만 냉장고에 넣어 차게해서 먹으면 더욱 맛있는 고구마 샐러드

오늘 밤 여러분의 출출함을 고구마 샐러드로 달래보심은 어떨런지요 ♥


그럼 모두들 든든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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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도시락 먹어 보고서

#GS25 주먹밥 세트 도시락

  

안녕하세요. 초보요리꾼겸 프로혼밥러 두루입니다.

오늘도 편의점 도시락을 하나 가지고 왔는데요.

평소와는 다른게 약간 미니멈한 도시락입니다.

성인 남성이 먹기에는 약간 부족한 감이 있는, 그래서 컵라면과 같이 먹으면 좋은 도시락

유어스 주먹밥 세트 입니다.





애초에 컵라면에 삼각김밥이나 사먹으려고 했으나 삼각김밥은 왠지 초라해 보여서 궁리하던 중

삼각김밥 같은 느낌이지만 도시락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 주먹밥 세트가 눈에 띄였답니다.





나름 프리미엄 이라고 좁쌀만한 크기로 써있네요.

가격은 2,800원으로 삼각깁밥 3개 정도의 가격이니 나머지 구성을 보면 손해보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게다가 음료수 무료증정 해택까지 덤으로 받아왔습니다.

트로피카나 스파클링이 어디서 대량으로 풀렸는지 최근 1+1이라던가 일부 행사품목으로 많이 사용되더라구요.

음료는 킵하기로 하구요. 도시락을 먼저 데워 줬습니다.

반숙란과 콘샐러드는 별도의 용기에 담아져 있으므로 전자렌지에 데우기 전에 꼭 빼놓아야 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반숙란을 전자렌지에 데워버리면 완숙란이 되서 의미가 전혀 없게 되버린단 말이죠 ㅋ





전체적인 느낌은 이러했습니다.

주먹밥은 전형적인 주먹밥느낌, 삼각김밥 모양 두덩어리가 들어있었구요.

타르타르 소스가 얹혀진 치킨가라아게 두조각 새우볼 하나가 들어있었어요.

미트볼인줄 알았다가 새우볼이라서 깜놀, 완전 반가웠어요♥





사이드 메뉴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제법 맛깔나더군요.

그도 그럴것이 주먹밥 속에는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더라구요.




어쩐지 한놈은 위에 치킨마요같은 소스가 올려져 있고 하나는 후리가케로 버무려져 있더군요.

사이드 메뉴가 좋아서 전반적으로 손해보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무엇보다 반숙란이 정말 부드럽고 고소했구요. 새우볼 또한 인상깊었습니다.

주먹밥 빼고는 모두 맛깔났던 아이러니한 주먹밥 세트 도시락이었습니다.

그럼 모두들 맛있는 식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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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간식

#녹차 초코칩 #쿠키만들기

#취미베이킹

  

안녕하세요. 취미로 베이킹을 하고 있는 초보요리꾼 두루입니다.

알면 알수록 까다롭지만 그러면서도 재미는 줄어들지 않는 베이킹

오늘도 머핀을 포스팅해볼까 하다가  약간의 귀차니즘이 발동해 좀더 간단하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쿠키 만들기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머핀 만들기도 쉽고 간단했지만 세번이나 같은걸 연속으로 만드느니 다른걸 만들어 보고 싶기도 했어요.

그래서 오늘 만들어볼 오븐 베이킹 쿠키는 바로


녹차 초코칩 쿠키 입니다.


요즘은 사람들이 건강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없죠.

그래서 몸에 이롭지 않을 것 같은 과자들도 조금은 건강하게 즐겨볼까 하는 마음에 녹차쿠키를 준비해 봤습니다.

과자에 들어가는 기본적인 재료에 설탕과 버터가 들어가긴 합니다.

그래도 집에서 만드는 쿠키가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보다는 훨씬 건강하게 즐기는 편이랍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 볼까요♥



재료준비


박력분 100g

말차(녹차가루) 10g

버터 70g (식용유 40g 대체가능)

설탕 50g

달걀 1개

베이킹 파우더 2g

바닐라 오일 1/2 ts (생략가능)

적당량의 초코칩 (약 30g)






먼저 실온보관했던 분량의 버터를 크림화 시켜줍니다.

마요네즈 처럼 풀어준 버터에 준비된 설탕을 두번 정도 나눠 넣어 섞어줍니다.

설탕의 서걱거림이 어느정도 사라지면 달걀을 넣고 바닐라오일을 두방울 떨궈줍니다.

바닐라 오일은 생략해 주셔도 되는데요. 보통은 쿠키나 빵의 풍미를 살리거나 달걀의 비린내를 잡는 용도로 사용한답니다.

베이킹을 자주 하신다면 럼이나 바닐라 오일은 하나쯤 구비해 두시는 것이 좋겠죠?





버터가 잘 믹싱해놓고 밀가루, 말차, 베이킹 파우더 같은 가루류를 체에 한번 내려서 준비해 줬습니다.

쿠키를 만들기엔 박력분이 가장 좋지만 중력분으로 사용해도 무방하겠습니다.

이제 분량의 가루재료를 버터믹싱볼에 털어 넣어 섞어 주면 됩니다.

쿠키반죽을 만들때 가장 중요한 것이 가루를 섞는 방법인데요.

믹싱용 주걱으로 반죽에 11자를 그리듯 자르면서 자연스럽게 섞이도록 해야 한답니다.

밀가루 반죽하듯이 뭉게면서 섞어버리면 안되요





반죽이 다 되었으면 포도알 만한 크기로 동글동글 떼어내서 성형을 합니다.

동글동글 빚어낸 반죽을 숟가락이나 손으로 눌러서 납작하게 만듭니다.

이 과정에서 반죽이 너무 질어서 손에 뭍어날 수 있는데요.

냉장고에 30분정도 넣어서 굳힌 다음 모양을 만들면 좀더 깔끔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모양을 만들때 손으로 너무 주무르면 버터가 녹아 다시 손에 뭍을 수 있으니 빠르게 척!척!첚! 하고 만들어 주었어요.

일일히 누르는게 귀찮다면 윗면에 유산지를 덮고 큰 책으로 눌러주시면 한번에 OK





성형이 모두 끝났으면 준비했던 초코칩을 콬콬 박아넣어 줍니다.

저는 '청크초코'라고 해서 적당한 덩어리의 초코칩을 사용했는데요.

시판용 초콜릿을 칼로 잘라 부숴서 사용해도 좋답니다.





조금만 한다고 했는데 30개 가까히 만들어 졌네요.

이제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10~12분정도 색을 봐가며 구워주면 되겠습니다.





짜라잔~ 녹차초코칩 쿠키 완성입니다.

쿠키는 바로 먹기보다는 식힘망에 한김 식혔다가 먹는게 훨씬 바삭하고 달콤하기 때문에 잠깐동안의 기다림을 갖습니다.

만들기 전보다 녹차의 색갈이 뚜렷하진 않지만 누가봐도 녹차를 넣었을을 짐작할 수 있는 비주얼이죠

녹차로 만든 쿠키도 테두리는 약간 노르스름하게 구워지는군요.





은은한 녹차향과 함께 초콜릿의 달달한 향이 느껴집니다.

맛 역시도 녹차와 초콜릿의 캐미가 돋보입니다.

우유와 함께 먹어도 좋구요. 커피나 허브티와 같이 즐겨도 좋답니다.

30개 가까히 만들었지만 앉은 자리에서 뚝딱뚝딱 금방 없어질것 같군요.


내손으로 직접만들어서 더 건강한 쿠키

녹차 초코칩 쿠키로 행복한 오늘의 간식을 챙겨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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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도시락 후기

#세븐일레븐 도시락

#피카츄 토시락 # 먹어보고서

  

안녕하세요. 초보요리꾼 겸 프로혼밥러 두루입니다.

슬슬 편의점 도시락 메뉴의 선택의 폭이 좁아지고 있습니다.

한달에 한두가지 정도는 신제품을 꾸준히 만들던지 여러 도시락 업체에서 다양하게 납품을 받던지 해야 할텐데 말이죠.

왠만한 편의점 도시락은 거짓말 조금 보태서 전자렌지 데워지는 냄새만 맡아도 맞출 판 입니다. ㅋ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세븐일레븐에서 구입한 새로운 도시락 메뉴

피카츄 도시락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날이 추워서 그런가 그냥 인스턴트 가공식품이 잔뜩 들어간 도시락을 먹으려고 세븐일레븐에 갔습니다.

역시나 여러가지 도시락들이 잇었지만 단연 눈에 띄였던 것은 피카츄 도시락 이었죠.





도시락에 그려진 피카츄가 반갑게 손을 흔들고 있었습니다.

메인반찬은 예상대로 피카츄 돈까스가 들어가 있는 것 같군요.





조금 쌩뚱맞지만 예전 피카츄 빵이 그러했듯 띠부띠부(?) 씰이 들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건 이미 관심 밖인지 오래랍니다. 그냥 잽싸게 뚜껑을 열어봅니다.





한눈에 봐도 어린이를 지향적 도시락 메뉴 같은 모양새를 하고 있었어요.

솔직히 분식점에서 피카츄 돈까스 즐겨먹던 새대는 아니라서 공감은 잘 안되지만 옛 향수가 느껴졌어요.





다른 반찬들로는 웨지감자가 있었구요.





약간의 미트소스 스파게티가 있었습니다.

이것도 맛이 괜춘하더군요. 





나머지 반찬은 방울토마토가 얹혀진 케요네즈가 소스 적채샐러드와 단무지, 그리고 돈까스 소스가 전부

소스랑 단무지, 샐러드는 전자렌지에 데우지 않고 빼놓았습니다.

차가운 반찬을 데우면 안되니까 용기를 따로 빠지게 만들어 놓았답니다.





잘 데워진 피카츄 도시락

피카츄 돈까스 얼굴에 소스를 뿌려서 표정을 만들어 주었는데요.

입을 그리다가 소스를 조금 흘려버려서 피카츄에게 매력점을 찍어 버렸네요 ㅋㅋㅋ

그런데 얼굴이 뭔가 어색어색 하네요.





하지만 그게 뭔 상관, 소스를 더 찍어서 그냥 맛있게 먹어줍니다.

정말 길거리 분식점에서 사먹었던 싸구려 돈까스 꼬치의 맛이 느껴졌습니다.

말이 좋아서 돈까스지 싼 다짐육반죽 튀김이라고 부르는게 좋겠네요.





피카츄 : 죽여줘...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피카츄...." ㅠㅠ

어른이된 입맛으로는 즐겨먹지는 못할 도시락 이었네요.

그럼 모두들 맛있는 식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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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디쉬

#코울슬로

#양배추 샐러드

   

안녕하세요. 초보요리꾼 두루입니다.

12월이되고 슬슬 연말분위기에 취해서 너나 할것 없이 모임을 갖게 된답니다.

밖에서 만나는 모임은 물론 지인들과 오붓하게 집에서 파티를 즐기기도 하는데요.

이럴때면 늘 고민하게 되는게 상차림이죠.

연말이고 하니 평소 대접하던 손님상 대신 파티 분위기 메인요리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메인요리는 금방 결정할 수 있지만 사이드 메뉴를 고르기는 쉽지 않죠.

별거 아닌것 같지만 메인요리와 궁합이 잘 맞아야만 하기때문에 더욱 신경쓰이게 된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연말 파티요리에 잘 어울리는 사이드 메뉴인 코울슬로를 소개해 보려 합니다.


코울슬로의 주재료는 양배추입니다.

패스트푸드점이던 패밀리 레스토랑이던 어디선가 한번쯤 드셔보셧을법 한 녀석인데요.

쉽게 말해서 양배추 샐러드 랍니다. 양배추와 각종 채소를 버무려 놓은 것이죠.

서양 배추인 양배추로 만드는 샐러드인 만큼 코울슬로는 서양인들에게 우리의 배추김치 같은 식품이죠.

때문에 어느 요리와 조합해 놓아도 모자랄것 없는 붙힘성 좋은 사이드 메뉴랍니다.

만드는 것도 후다닥 빠르게 만들어서 먹을수 있는 사이드 메뉴 코울슬로

지금 바로 시작할께요.





적당량의 양배추를 준비합니다.

집에서 직접 기른 양배추가 통이 조금 작네요.

주먹만한 크기만큼 준비해 줬습니다.

이녀석을 스몰다이스 사이즈로 네모네모하게 썰어 줬죠.





양배추만 넣어서 해도 되지만 다른 재료들도 넣어주면 훨씬더 좋겠죠?

파프리카 1/2개와 양파 1/4개 작은 캔옥수수 1/2캔을 스텐볼에 넣어서 준비했습니다.





먼저 재료에 밑간을 해줍니다.

소금 한줌과 설탕 1/2 큰술 식초 2큰술을 넣고 숟가락으로 뒤젹거렸서 버무려 놨어요.





여기에 마요네즈를 4큰술 정도 넣어줬습니다.

원래 마요네즈는 기호에 맞게 쭉쭉 짜서 넣긴 하지만 얼마나 들어가나 보려고 오늘은 특별히 숟가락에 덜어서 넣었어요.

1큰술의 양은 사진에 보시는 바와 같이 저정도 였습니다.





머스터드 소스도 1/2큰술 넣어주었습니다.

저는 허니머스터드를 넣었지만 아무 머스터드 소스를 넣어도 괜찮을 것 같군요.





후추도 '후추후추' 뿌려주고 열심히 스까스까

골고루 버무려 줍니다.





어느 요리와 같이 내놓아도 조화롭게 즐길 수 있는 사이드 메뉴

이렇게 코울슬로 완성입니다.





기호에 맞게 하느라 마요네즈를 조금 많이 넣은것 같은 기분이긴 하지만 그래서 더욱 맛있는 코울슬로♥

바로해서 먹어도 좋지만 조금 차게해서 먹으면 더욱 맛있답니다.





그치만 저는 바로 먹어야 했어요.

왜냐하면 치킨을 먹을거니까요.

치킨하면 치킨무가 필수 이긴 하지만 오늘 먹은 치킨은 배달치킨이 아닌 마트치킨이거든요.





롯데마트에서 들고온 매운치킨인 맵닭치킨입니다.

매운치킨이라서 치킨무보다 코울슬로가 훠얼씬 잘 어울릴것 같았어요.

매운맛도 중화될것 같은 느낌이기도 했구요.





메인메뉴의 사이드가 있다는 것 보기만해도 참으로 든든합니다





코울슬로의 맛은 예상대로 치킨의 매운맛을 잡아줌과 동시에 입안을 정리해 주었습니다.

서양인들이 이걸 왜 우리네 김치처럼 먹는지 공감이 가는 순간이었습니다. ㅋㅋ

금방만들수도 있고 만드는 방법도 어렵지 않으니 정말 착한녀석이죠

연말파티 사이드 메뉴로 뭘 만들지 고민않고 곁들이는 메뉴로 코울슬로를 바로 선택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신선한 샐러드메뉴에 비하면 좀 모자란 감이 있지만요^^


여러분도 양배추 샐러드 코울슬로로 연말상차림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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