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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게 많이 먹고 찐살은

맛나게 적게 먹어서 뺀다

 

편한한끼 고단백식 도시락

 

살이 쪘습니다

요즘엔 이런게 나만의 고민도 아니니까

누굴 원망하거나

크게 억울해 하지도 않습니다

눈물이 그렁그렁

뱃살은 출렁출렁

라임오졌다

 

 

살 빼는데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식단!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앞서

꼭 해야할 일이 생각이 나서

뿌링클에 카스 두 캔 뿌시고

식단을 시작해 보기로 합니다

 

 

옛날에 도시락을 주문해 먹을 때도

비슷한 형태의 도시락 제품을 먹었었는데

대부분 돌려 막기의 구성입니다

 

오랜만에 먹는 다이어트 도시락이라

조금은 소프트한 느낌으로

맛 부분도 고려하기로 했습니다

 

 

6개가 1세트 구성인 편한한끼 도시락.

단백질 함량이 제품에 표기되어 있는데

많은 건 25g 적은 건 20g 미만이었고

중량은 220g 수준으로

햇반 한 개 정도 무게입니다

 

질보다 양을 중요시하는 저의 식습관으로는

식단도시락은 쉽지 않군요

 

그래도 큰 걱정은 없습니다

양이 적어도 먹을만한 편에

점심 한 끼 먹으려고 준비한 녀석이고

일주일이면 금방 먹어 없어질 테니까요

 

 

여러 가지 맛 중에 가장 먹고 싶은 불닭은

제일 참기 힘든 날 먹어보기로 하고

닭가슴살비엔나 곤약밥을 먹기로 합니다

 

 

동글 비엔 나가 8개나 들어있는데

밥 한입당 하나씩 먹으면 딱 맞겠군요

평범한 소시지 맛인데

식단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혜자

 

저는 야채믹스로 가득한 도시락도

자주 먹었던 터라

이 정도 구성이면 선녀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다이어트할 때는 뭘 먹든 항상 천천히

꼭꼭 씹어서 오랫동안 식사를 해줍니다

그래야 포만감이 생겨요

 

일반 여성분들에게는 추천할만합니다

국밥 한 그릇 뚝딱 할 수 있는

저 같은 사람에겐 한 끼로 견디기 어려웠어요

 

다이어트 도시락에 붉은 밥이라니 이것이야 말로 혁명이다. (좌)철판볶음밥 닭가슴살큐브 (우)김치볶음밥 훈제닭가슴살

붉은 기운이 돌고 있는 밥은

조금 맵다는 평도 있었는데

매콤해서 식단을 견디는데 더욱 도움이 되었어요

 

그래도 탄수화물보다는

닭가슴살만 먹는 게 좀 더 효율적이니

도시락 같은 사치품은

치팅용으로 먹어야 할 것 같아요

ㅋㅋㅋ

 

마지막으로 구매링크를 남기며

내돈내산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편한한끼] 고단백식 1주 닭가슴살 식단 도시락 6종 6팩

COUPANG

www.coup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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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봄날

종합영양제 하나로

가족건강을 챙기자

 

온 가족이 함께 먹어 봐요

종근당 칼슘 앤 마그네슘 비타민D

 

사람의 몸은 튼튼한 편이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대단하지도 않습니다

저 역시도 그렇죠

 

어쩌다 보니 요즘

영양제를 계속 파고들고 있는데

매일이 날아갈 것 같은 컨디션이 아니면

평소에 꾸준히 영양보조제를 섭취하는 것이

생활건강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며

영양제를 먹고 있어요

 

 

이전에 소개했던 아연과 L-아르기닌이

남성 편향적인 영양제였다면

오늘 소개할 종근당 영양제는

온 가족이 같이 복용가능한 건강기능식품입니다

 

종합영양제는 다양한 브랜드와

다양한 성분들의 제품이 있어서

선택이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저 또한 비슷한 고민을 했습니다

 

잘 모를 땐

그중에 아는 걸 찾으면 되는 법

대중적인 브랜드인 종근당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에 포함된 대표적 성분을 나열하면

뼈건강의 대표인 칼슘과

신경과 에너지 대사를 돕는 마그네슘

지난번 리뷰했던 아연!!

햇빛으로 채우는 비타민D까지

포함되어 있는 종합영양제입니다

 

 

1일 권장복용량은 2알

180알이 들어 있어서 3개월 분량입니다.

알약은 타원형으로  보통사이즈입니다.

 

 

두 개를 한 번에 먹는게 어려우면

하루에 하나씩 혹은 아침저녁으로
한알씩 무리하지 않고 복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복용법에 구애를 받지 않는 성분의 제품이라
한번에 많이 복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크게 문제 되지 않아 보였습니다.

 

 

실리카겔이 두 개나 들어있는데

제 것만 그런 건지 원래 두 개가 들어있는 건지

너구리 다시마 두장처럼

왠지 기분이 좋네요

 

마지막으로 구매링크를 남기며

내돈내산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모두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종합영양제 하나로
나와 가족의 건강을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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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건강 영양 보조제

무기력에 빠져있는

남성활력을 더하자

 

성인남성에게 강력 추천하는

해외 직구 영양제 나우푸드 아연 50mg 

 

안녕하세요

두루입니다

 

남성필수 영양제라고

당당하게 말하며 시작했으나

대부분의 영양제가 그렇듯

필수라기보다, 역시나 선택입니다

 

여러분들은

아연이라고 혹시 들어보셨나요?

처음 들어보신다고요?

그럼 굴은 알고 계시죠?

굴이 아연을 가장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인데

아연의 효능 또한 굴의 그것과 유사합니다

예로부터 자양강장제로 유명한 굴!!

음... 아무튼 그렇습니다

 

종합비타민에도

아연이 들어간 제품이 많지만
비타민과 칼슘과 마그네슘을

주요 보충요소로 꼽고 있어서
뒷방 노인 취급인

아연만 별도 섭취를 위해

구매해 보았습니다.

 

 


해외 영양제 브랜드의

국민(?) 브랜드인 나우푸드의

아연 50mg 태블릿 제형  250개입입니다

 

건강에 관심이 많아진 요즘

영양제 같은 건강 보조제의
해외 브랜드 상품을 선호 경향이 강합니다

외국에 나가서 구입해 올 필요 없이

온라인으로 쉽게 구매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간편한 세상에 살고 있나

다시 한번 감동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해외직구라 걱정했는데

걱정에 걸맞게(?)

포장이 조금 대충인 상태로 도착했어요

하지만 내용물에는 이상은 없었습니다.

 

 

 

외국 약품은 대체로 이런 타입인지

이 브랜드 제품의 종특인 건지

뚜껑이 무슨 자일리톨껌 뚜껑처럼

대충 뜯어서 열어재끼는 허접한 구조입니다.

 

 

 

약은 약국에서 조재하는

동그란 알약보다는 큰 편이지만

영양제 치고는

비교적 작은 사이즈입니다.

제가 먹기에 크게 불편한 

사이즈는 아니었습니다.

 

 

 

 

드림카카오 초콜릿과 비교해 봤어요

지난번 비교했던 아르기닌에 비해

확실히 사이즈가 작은 게 느껴지네요

삼킬맛이 납니다

 

아연의 간단한 효능을 이야기하자면

피부건강과 면역력 증진!!

특히! 남성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다만 일상에서 가볍게 섭취하는 종합비타민과는 달리

약간의 섭취에 주의할 점이 있답니다

바로 하루 권장량에 맞게 복용하는 것입니다

 

성인 남성기준 아연의 1일 권장량은 10mg

최대 섭취 가능량 1일 35mg으로

아연 50mg은 상한선을 웃도는 양입니다

 

50mg의 아연 섭취는

하루 권장량을 벗어난다고 해서
반으로 쪼개서 먹어야 한다는 분들도 있고
어차피 권장량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장기간 섭취하는 경우가 아니면
크게 위험하진 않다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럼 작게는 위험하다는 거!?

 

개인적으로는 쪼개먹는 것은 비추천하고
하루에 한알씩 복용하고

조금 지켜보면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연뿐 아니라 특정 영양소를

고밀도로 장기 섭취하게 되면

부작용이나 독성이 나타날 수도 있는데요

 

아연의 경우에 복용 중 구토

설사, 복통등이 있다면 복용을 줄이고

가능하면 식후 섭취를 권장합니다
위에 나열한 증상이 자주 있다면

과다섭취가 의심되므로

복용을 중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도 처음 먹어보는 녀석이라

주절주절 두서없이 떠들었는데
1통에 250개면 과연 이걸 끈기 있게

다 먹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유통기한이 엄청 넉넉해서

아주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구매링크를 남기면

내돈내산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일주일에 주말 쉬고 한 달 정도 복용했는데

정말 평소랑 느낌이 다르긴 합니다

확실히 특별함이 있습니다

저는 특별한 게 조금 어색해서

요즘은 조금 쉬어가며 챙겨 먹고 있고

평소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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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하나로

피로에 지친 일상에

활력을 더하자!!

 

뉴트리디데이 

L-아르기닌, 120정

 

요즘 컨디션이 별로인 것 같아서
활력을 찾기 위해 

운동을 시작해보려다가

쉽게 활력을 찾는 방법인
영양제에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운동할 때는

프로틴 섭취가 전부인 줄 알았습니다
요즘은 부스터다 뭐다해서

운동 전 챙겨 먹는 영양제가 있더군요


여러 제품들이 있기는 했는데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 등이 뒤뒤 섞인

종합 영양제 제품 말고
뭔가 특정적인 영양을 지속적으로

투약(?) 받고 싶어 L-아르기닌을

장복해 보기로 합니다

 

영양제품들이 그렇듯

다들 자기가 최고다라고 하니

처음인 입장에서는 잘 모르겠고
적당한 제품으로 보이는

많은 사람들이 구입한듯한

일반적인 용량의
뉴트리데이

L-아르기닌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안심뚜껑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본제품은

특별하게 무슨 영양작용을 하는가!!

.... 는 제품설명에 자세히 나와 있는데

간단하게 말하자면
필수아미노산중 하나로

신체에 이로운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음....

 

 

크기를 드림카카오

초콜릿과 비교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거대한 타원형 알약이라

평소 알약 섭취가 부담스러운 분들은
살짝 섭취가 힘들 것 같기는 합니다.
1회 2정이 권장량이다 보니 2알을

같이 먹어야 한다는 건데

어휴~

 

이참에 물도 충분하게 먹을 수 있어서

오히려 좋아~!?

 

 

L아르기닌 하루 권장량은

일반적으로 1000~3000mg인데
최대 5000mg이라고 합니다

 

정체 모를 약품을 부담스러워하는

영양제 뉴비들은

1알씩 먹다가 익숙해지면
2개씩 드시는 걸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저는 지는 게 싫어서

뉴비라도 2개씩 먹고 있습니다.

 

 

운동직전이나 직후보다는

어느 정도 간격을 두고 섭취하는 것이
좀 더 효과적인 작용을 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는 운동 전후보다는

일상 활력에 무게를 두어서
아침 식사 후 배가 꺼지고 나면

간식처럼 먹고 있습니다.

 

약 챙겨 먹는 게 익숙지 않아

적은 양도 오랫동안 먹느라

유통기한이 걱정되는 경우도 있죠


120정 기준으로 한알씩만

먹는다고 하면 6개월

제가 받은 제품은

유통기한이 2년 가까이 되어 보였습니다

 

 

위에서 보셨던 사진처럼
큼직한 건조제도 들어있어서
장기보관에 좀 더 안심할 수 있는데

 

혹시나 요일별 개별 약통에

넣어서 보관하실 분들은

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만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형태의 약품은 습기에 노출되면

끔찍한 일이 벌어지니 꼭 주의하세요!!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저도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구매정보를 남기며

내돈내산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꾸준히 열심히 먹어보고

활력을 되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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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서 핫했던 아이템

선택형 듀얼 주둥이의 보온 보냉병

강제 1+1행의 1.2L 대용량 물병

써모플라스크 보온보냉

2종세트, 블랙 퍼플

 

안녕하세요 두루입니다.

오늘은 다가오는 여름을 기다리며

보냉병을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늦여름에 구입해 찰지게 사용했던

써모플라스크 1.2L 보온보냉병

 

직장 동료가 차에 가지고 다니는 거

하루 빨아 마셔보고 너무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동료는 코스트코에서 구매했다고
본인이 코코회원이 아닌지라

확인할 방법은 없고

다만 온라인에서도 판매되고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구입합니다


2개가 한 세트인 것이 애매한 부분이었지만

평소 1+1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편의점 들러서 가볍게 사는 것처럼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구입

 

그래서 하나는 아버지께 드리기로 했습니다.

 

색상은 블랙과 퍼플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레이와 스카이색 구성도 있는데

애초에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색상교차는 불가능합니다

 

 

보온으로는 자주 안 써서

보온 성능이 얼마나 뛰어난지는

객관적인 데이터가 없습니다

 

하지만 보냉능력만큼은 뛰어나다고 생각해요

아침에 얼음을 가득 채운 음료가

지난 늦여름 더위에 차 안에서

뒹굴 뒹글 하며 방치되었는데
저녁에 되어서도 잘그락 잘그락

얼음 굴러다니는 소리가 나더군요.

이걸 객관적 데이터라고 보긴 어렵지만

아무튼 시원해서 좋았음


차량으로 이동이 많은 터라

이동 중 수분섭취를 위해
주로 먹는 용도로 빨대가 달린 주둥이(?)를

사용하고 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대신 주둥이를 끝까지 당겨서

사용해야 정상적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어중간하게 두고 빨면

바람이 소리만 쉭쉭하고 올라오니까

불량이라고 오해할 수 있습니다

 

듀얼주둥이가 기본구성이다 / 용도에 맞게 바꿔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주둥이가 듀얼이라

여러 상황에 맞출 수 있어서 좋아요

주둥이로 빨아먹으면 왠지 스포티해서

물 먹는 맛이 한층 좋아집니다

 

 

 

용량이 1.2L로 제법 큰 것이

이 제품의 큰 장점이자

가장 치명적인 단점입니다
놔두고 먹는 것에는 최적화되어있어

들고 다니며 먹기에는 힘들어 보였어요
대용량이니 하루정도 두고 먹는다

생각하며 챙겨가면 좋을 듯합니다.
저도 현장일 하시는 분들이

비슷한 거 들고 다니는 것 본 적 있는데

그때 많이 부러웠습니다

 

용량이 너무 커서 구입을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

710ml의 나름 저용량 제품도 있으니

구매를 고려하신다면 한 번쯤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 녀석은 차량 컵홀더에도 끼워진다고 합니다

 

참고로 빨대 주둥이는 여름용이라

겨울에는 따라서 마시는

주둥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빨대 재질 때문에 그럴 것 같은데

사실상 그 뜨거운걸 쭉쭉 빨아먹을 수 있는

용감한 사람은 뭘 해도 잘되겠다

부러워...

 

마지막으로 구매정보 남기며

내돈내산 리뷰를 마칩니다

 

 

본격 적인 나들이 시즌이니

보온보냉병 구입하나 장만해서

목마를 걱정 없이 놀러 다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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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마장면

편스토랑 1위 이경규 마장면

CU 편의점 도시락 먹어보고서

 

안녕하세요. 두루입니다. 요즘 부쩍 살이 찌는 바람에 몸무게 앞자리가 달라지려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올 여름에는 별다른 운동도 없이 부어라 마셔라 참 열심히도 먹었더군요. 잠시 나를 반성하는 시간을 갖고 요즘은 식단조절을 위해서 건강도시락을 먹고 있답니다. 한끼에 250kcal. 다 먹기도 전에 공복이 찾아오는 마법의 도시락 ㅋㅋ

그래서 오늘은 간만에 편의점을 들러봅니다.

 

사실 다른 이유가 있었으니 지난주 간밤에 실검 1위에 올랐던 마장면 때문. 이천시 마장면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건가? 연예인들이 TV에 나와 요리경합을 통해 편의점 상품을 런칭하는 편스토랑이라는 프로그램. 그리고 거기서 우승한 이경규의 마장면이라는 요리가 1위를 차지하면서 지난주부터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기 때문이죠.

 

과거 남자의 자격에서 개발한 꼬꼬면을 제품화해서 라면업계에 파장을 일으켰던 이경규 였기에 이번에도 큰 이슈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무튼 CU 편의점에서 판매중인

편스토랑 마장면을 구입

 

한끼식사로는 저렴해 보이는 3,200원

어제까지만해도

TV속 심사위원단이 먹었던

마장면이라는 요리를

편의점에서 사먹을 수 있다니

이 또한 센세이션

 

마장면의 마는 얼얼할 마는 아님

마장면의 고소하고

매콤달콤한 참깨소스에

혹은 땅콩소스에

면을 비벼먹는

대만식 면요리로

특색있는 맛과 상품성으로

심사위원들의 채택을 받았답니다.

 

 

일반적 면그릇사이즈에

액상소스와 나무젓가락

 

뚜껑을 열자마자 시작되는 호불호

 

예상했던 바와 같이

생오이가 똮~!

뚜껑을 열자마자 오이향이

확 올라온다.

 

이걸 산게 미친듯이 후회된다면 당신은 오이불편러

 

나는 별로 상관없지만

오이를 따로...

상관없음

 

근데 이거

어떻게 해 먹는거냐?

내가 방송을 제대로 안봤는데

 

구매후 바로드세요. 저게 조리법 대신인가봉가(?)

 

조리법이 상세하지 않아서

물을 얼마나 넣어야하나 고민했으나

그냥 전자렌지에 돌려먹는가보다.

 

 

전자렌지에 돌리면

오이가 숨이 죽을테지만

어차피 오이를

죽이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을테니

이것 또한 배려인가 싶기도 하고

소스를 넣고 돌리는지

돌리고나서 소스를 비비는지

고민을 또하게 만드는

불친절한 마장면

 

호기롭게 소스를 짜넣어봄

소스를 짜 넣었더니

뭔가 다른것이 생각나서

모이자크를 씌워 봤다.

결과=한결 나아짐(?)

 

지체할것 없이 비벼버림

 

가정용(700w) 전자렌지로

40초라고 했으나

날이 추워서 그런지

면이 일부 뭉쳐있고

식감이 떨어지는듯 하여

1분 정도는 돌려야겠다 싶다.

 

제법 많은 양

 

요즘 식사량이 줄어서 그런지

제법 양이 많다고 느껴졌어요.

소스에 땅콩버터맛이 진하게 나요.

근데 희한하게 매콤한 맛이 올라오네요.

그러나 나의 느끼함을 잡아주기엔

부족한 매콤함이 아쉽습니다.

왜 청양고추를 넣으려고 했는지

알것같은 느낌입니다.

 

 

'맛있다'라는 말보다 '괜찮다'라는게 저의 총평. 대신 토핑을 좀더 풍성하게 하면 든든한 한끼로 적당한 제품으로 생각됩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번에 먹을 일이 생긴다면 채소를 왕창 넣고 청양고추도 넣을겁니다. 이렇말하기엔 조금 이르지만 인기가 오래가진 않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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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갈비 무한/ 구리갈매동 맛집 / 돼지갈비 무한리필

명륜 진사 갈비 구리갈매점 

 

안녕하세요. 두루입니다.

장마가 시작되어서 흐리고 습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남부지방은 장마로 인한 피해가 있는 듯해서 마음이 아파오네요. 제가 사는 경기북부에는 습도는 높지만 비가 지속적으로 내리진 않았습니다.

당최 이게 장마가 뭐 이런가 싶기도 한데 예전에도 종종 이런 적이 있었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그러려니 하면서 오늘의 포스팅을 시작해 봅니다.

 

 

기분이 저기압이니

고기앞으로 가자!!

 

~기승전 고기~

 

 

요즘 광고에서 자주보았던 명륜진사갈비다.그냥 돼지갈비 무한리필 프렌차이즈라고 이해하는게 쉽다.

 

 

오늘은 갈매동에 새로 생긴

명륜 진사 갈비 구리 갈매점을 방문

무한리필 돼지갈비를

맛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인 1인 기준 13,500원에

돼지갈비를 두 시간 동안 무한으로

즐길 수 있는 갠춘한 구성입니다.

 

생맥주와 사이드 메뉴

 

무한리필 메뉴 외에도

사이드 메뉴라던지

생맥주를 추가로 판매하는군요.

 

 

참고로 탄산음료는

샐러드바 옆의 음료 기계에서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요.

놀랍지만 밥도

무한리필입니다.

 

 

단촐한 기본차림

 

당연한 이야기지만

불은 숯불입니다.

 

맛있겠다 

😋츄릅~

 

 

 

고기는 괜스레

프라이팬 모양 접시에 나옵니다.

한판에 전부 올리긴 조금 많은 양

두 번에 나눠서 올려

구워줬습니다.

 

 

 

적당히 양념이 잘 벤 돼지갈비는

센 불에 약간 태울 듯 익혀 먹어야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석탄이 되지 않도록

자주 뒤집어 줍니다.

그리고 심하게 그을린 곳은

가위로 오려낸 뒤 먹어요.

 

 

먹기 좋게 익어가고 있죠~

셀프바에 기본상차림에 있는

채소와 반찬을 리필할 수 있습니다.

그치만 뭐 별다를 건 없어요

요즘 오이가 재철이라

오이가 맛있더군요.

 

 

 

계속 먹다 보니 뭔가

빠진 듯싶어서 시켜본 된장찌개

좀 더 끓여서 먹으면 좋을 텐데

살짝 아쉬웠습니다.

 

 

가성비를 따져 봤을 때 손해 보는 일은 없을 것 같은 돼지갈빗집이었던 것 같습니다. 적당히 배불리 먹었고 음료수가 무한리필인 데다가 밥까지 그냥 먹을 수 있으니 다른 무한리필 고깃집에 비해서 훨씬 혜자롭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숯불인 데다가 양념이 타기 쉬운 돼지갈비 특성상 연기가 많이 나기 때문에 손님이 붐빌 때는 공교롭게도 연기가 잘 빠지지 않을 수 있답니다. 아무튼 우리 동네 근처에도 생겼으면 좋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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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케이크 앙금의 환골탈태

특이점 온 앙버터 빵 만들기

 

안녕하세요. 두루입니다.

지난달이 가정의 달이다 보니 집안 행사가 있어서 떡케이크라는 걸 한번 구입해 봤습니다. 형형색색의 팥앙금으로 다양한 꽃모양을 짜서 올려놓은 떡케이크였는데 가격 또한 어마어마했습니다. 물론 가격만큼의 멋스러움은 있었으나 멋스러움 덕에 먹기 아까운 불편함을 덤으로 얻었습니다. 그래도 먹는 음식이니 사이좋게 떡을 나눠먹는데 모양으로 짜서 올린 꽃이 너무 많아서 떡은 다먹고 앙금만 남는 사태가 발생!! 그렇게 남은 앙금들을 밀폐용기에 넣어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하던 중이었답니다.

 

무참하게 짖밟힌(?) 팥앙금(좌) / 새롭게 태어난 특이점 온 앙버터(우)

 

백설기에 랜딩되어 있을 땐

정말 예뻤는데

통째로 떼어내 밀폐용기에

담아놓으니 그냥 팥앙금.

그것도 형형색색이라

왠지 식욕이 저하되는

기분입니다.

 

이 녀석을 어찌 처리할까

단팥빵을 만들거나

상투과자를 만들거나

둘 중 하나를 고르려 했습니다.

선택 장애로 괴로워하던 중

뇌리를 스치고 지나는

그것!

앙~ 버터

 

노브랜드에서 구입한 모닝빵과 무염버터

 

곧바로 마트로 달려가

모닝빵과 버터를 구입합니다.

버터는 가염버터를 추천드려요

 

 

앙버터에 대한 사전 지식이

풍부하지는 않지만

어떤 느낌인지 알고 있으니

모닝빵 사이즈에 맞춰

버터를 숨덩숨덩(?)

썰어 놓습니다.

 

 

그리고 요로코롬

빵을 반으로 갈라

앙금을 올리고

잘 펴 발라 주었습니다.

그리고 미러 썰어놓은

버터 조각을 올려줍니다.

 

 

이렇게나 손쉽게 완성!!

이제 요령을 알았으니

본격적으로 앙금을 소비합시다

 

꽃모양이 너무 번잡해서 하나로 믹싱해버림

 

왠지 불쾌한 느낌이 들지만

기분 탓이리라

 

 

제가 사용한 버터는

무염버터여서 약간의

소금을 가미했습니다.

 

 

 

온 국민이 사랑하는

맛의 기본 조합인

단짠 조합은 두말할

필요가 없겠죠?

 

 

같은 방법으로

계속 만들다 보니

팥앙금이 바닥을 드러냅니다.

이렇게 특이점 온

양산형 앙버터 제작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맛있는 앙버터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정확히 어떻다고 표현하기는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팥앙금이 맛있어서 기본은 하는 듯했습니다. 단짠 조합에 버터 특유의 느끼한 듯 고소한 풍미가 그럴싸하게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버터가 뭉태기(?)로 들어가 있으니 눈으로 보고는 먹기 힘들어 보이긴 했습니다. 그래서 이날 만든 앙버터는 주변 지인들과 나눠 먹었고, 대부분이 크림치즈인 줄 알고 부담 없이 맛있게 먹었답니다. 앙버터 빵 자체가 대중적인 빵은 아니다 보니 대부분 처음 접해보는 눈치였습니다. 칼로리 생각하면 정말 아찔합니다. ㅋㅋㅋㅋ 들어간 구성에 비해 생각보다 높은 칼로리는 아니라던데 자꾸 제 입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걸 막아내느라 혼났네요^^

그럼 모두 맛있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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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킨텍스 맛집 / 일산칼국수

닭칼국수 먹어보고서

 

안녕하세요 두루입니다.

쌀쌀했던 날씨가 어느덧 완연한 봄 날씨로 바뀌었습니다. 봄의 문턱에서 바람이 심술을 부려 밤 기온은 조금 떨어지는 편이지만 나들이를 시작하기엔 좋은 날이 시작되었다는 건 확실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근처로 나들이를 다녀와 봤습니다. 킨텍스에서 진행 중인 서울 모터쇼에 가는 턱에 겸사겸사 밥도 먹을 겸 맛집을 찾아봤죠. 줄 서서 먹는 유명한 맛집이라고 하는데 칼국수를 즐겨먹지 않는 저로썬 금시초문이었습니다.

 

 

11시 조금 넘어

도착한 일산칼국수 본점

근처에서 일했던 적 있는

친구가 이야기해줬는데

예전에 비해 사람도 많이 늘어서

점심 전부터 줄을 선다네요.

 

겉절이와 맛김치의 중간 느낌의 배추김치

주차장은 만차에 가까웠지만

다행히 저희가 왔을 때 까진

웨이팅이 없었습니다.

테이블에 앉자

김치부터 세팅됩니다.

다른 건 뭐 없더군요.

 

믿음을 주는 단일메뉴

가격은 적당합니다.

사이드 메뉴가 없는 게

조금 아쉽기도 하네요.

회전율 하나는 끝내줄 것 같음

 

닭칼국수인데 바지락도 들어있음

푸짐하게 한 그릇이 나옵니다.

8,000원 인걸 생각해볼 때

가격만큼의 느낌입니다.

 

 

대충 휘휘 섞어보니

그래도 닭고기가

제법 들어있네요.

 

 

제 입에는

기본 간이 조금 셌습니다.

외식을 자주 하는 현대인에겐

입에 착착 감기는

그런 맛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계산하고 나오는데

줄을 엄청 서있더군요.

이때가 11시 30분쯤인데

이 시간부터 줄이 이만큼입니다.

겨울엔 바깥쪽까지

꽉 차게 줄을 선다는군요.

 

 

솔직히 개인적으로 '음~ 괜찮네?' 정도의 맛이었는데 오래 줄 서서 먹으면 조금 허무할 수도 있겠습니다. 동네에도 잘 찾아보면 닭칼국수 맛있게 하는 집 하나 정도는 있을 수 있으니까요. 아무튼 든든하게 잘 먹었습니다. 앞으로 올 일이 생기면 반드시 점심시간은 피해서 가는 것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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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 진로 신제품 맥주

청정라거-테라 먹어보고서


안녕하세요. 두루입니다.

최근 웹서핑을 하던중 솔깃한 광고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별것 아닌것처럼 지나치게 되었는데 이게 지속적으로 광고노출이 되다보니 뭔가 쇄뇌되는 느낌이라 입맛이 당기기 시작했죠.

광고는 다름아닌 맥주. 참이슬과 하이트 맥주로 유명한 하이트진로에서 새로운 맥주 라인업인 테라맥주를 출시한다는 내용의 광고였습니다. 청정라거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병의 디자인도 청량한 느낌의 녹색으로 만들었더군요.

애주가로서 이런 신제품 출시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3월 21일 출시라길래

다음날인 22일

편의점 2곳과

대형마트에 가봤으나

아직 물건이 깔려있지 않았습니다.

올해 초에 출시했다는

필굿(필라이트 비슷한거)이라는

유사맥주만 쫙 깔려있더라는...



그러나 드디어 일주일만에

편의점에서 녀석을 만났습니다!

테라맥주 500ml 캔

가격의 편의점 기준 2,700원으로

다른 맥주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경쟁사 맥주인

카스가 4월 가격인상을 앞두고 있어

가격경쟁은 걱정 없을듯 보이네요.



사는김에 필굿도 같이 사봤어요.




여느 맥주 라인업과 동일하게

다양한 용량으로 출시된 테라맥주

알콜 함량은 4.6%입니다.

눈에 띄는 것은 역시

새로운 디자인의 유리병입니다.

뭐가 남미쪽 병맥주 같은 느낌



병모양처럼 회오리 디자인의

전용잔이 있으면 좋겠는데

아쉽지만 버드와이저 잔에 따라 봅니다.

광고에서 봤던 것처럼

탄산함량이 엄청납니다.

탄산음료수준을 넘어서

탄산이 정말 회오리 치고 있는 모양새



탄산이 엄청난것에 비해

목넘김은 깔끔한것이

가장 신기하더군요.

청량함이 강력하긴 했습니다.

가벼운듯 하면서도

기본적인 맥주의

풍미를 느낄수 있습니다.

다만 탄산이 풍부해

맥주거품이 조밀하지 않고

금방 꺼져버리는게

조금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탄산이 오래

유지되기 때문에 먹을만했음

그리고 무조건

잔에 따라 마시는걸 추천




한캔 뽀개고 나서 마셔본 필굿

이녀석을 필라이트를 견제해

출시된것 같은데

너무 늦은 감이 있습니다.




기타주류인 필라이트가

빅히트를 치고

이미 필라이트 후레시가

추가로 출시된 후라

필굿의 자리는 좁아보입니다.

맛에 대해서는 노코맨트



궁금해 하실까

맥주성분함량을 찍어봤습니다.

맥아는 100% 호주산

골든트라이앵글에서 왔다는군요.

어딘지는 잘 모름

전분과 호프

그외에 별것은 안들어감



필굿의 함량도 찍어봄

다른건 크게 없고 맥아외에

추가로 보리가 들어간다는점이

가장 큰 차이


맥주와 기타주류를 비교하는것이 사실상 의미가 없긴 하나 보시다 시피 보리가 들어가는것 외에 성분구성은 유사합니다. 보리가 들어가기 때문에 제조공정에서 맥아비율이 달라지면서 맛의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저같은 막입은 큰차이를 모르고 먹지만요. 참고로 맥아를 적게 사용하면 맥주기준에 미달되어 기타주료로 분류되고, 더불어 맥주의 높은 주류세를 피할수 있어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 맥주같은 맛이 나는 제품들이 다른 맥주에 비해 저렴하게 판매되는 것이랍니다. 싼맛에 먹는 맥주음료라고 보는게 맞는것 같아보여요.




각설하고 어쨌건 테라맥주 맛있음, 청량함과 깔끔한 뒷맛이 우수했음, 단지 과도한 탄산이 부담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때문에 캔맥주로 먹을 때도 잔에 따라서 마시는걸 추천합니다. 캔에 입을 대고 먹으면 맥주거품만 주구장창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한캔이 아직 남아있는데 이녀석을 소맥으로 먹어볼까 합니다. 탄산때문에 소맥으로 먹었을때가 그어떤 맥주보다 찰떡궁합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맥은 참이슬+카스가 진리인데 테라맥주가 카스의 자리를 탈환해 갈수 있을지가 가장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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