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먹어봤니

몸짱을 꿈꾸며 단백질 보충제 웨이프로틴 먹어보고서

The 두루 2018. 6. 30.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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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을 꿈꾸며 구입한

단백질 보충제 디웨이프로틴

생전처음 먹어보고서


안녕하세요. 두루입니다. 오늘은 조금은 신기한 먹거리(?)를 가지고 왔습니다. 지난번 다이어트를 위한 도시락을 보여드렸던 적이 있었죠. 그렇게 먹고 저녁을 일반식으로 먹자니 체중조절 효과가 현저하게 떨어져서 뭔가 대책을 마련해야 했습니다.




그렇게 구입한

단백질 보충제

디 웨이프로틴 입니다.

대두단백질과 우유에서 추출한

유청단백질등이 들어있습니다.

제가 트레이너가 아닌 관계로

디테일한 부분은

설명하지 않기로 합니다.



무려 2.3kg이나 되는 제품으로

분말형태로 제공되어

물이나 우유에 타먹으면 되겠습니다.

1회제공량이 188kcal로

끼니 사이에 간식으로 먹던가

끼니로 먹을땐 2회정도 섭취하면 좋겠군요.



한통 구입했더니

쉐이터 보틀을 서비스로 똭~



애기 분유처럼

정확한 계량이 생명이라

계량스푼도 있습니다.

자그마한 계량스푼에

25ml라고 써있지만

그램단위로 넣어야해서 무쓸모

섭취가이드를 보면

4스푼정도가 1회 제공 정량입니다.



이걸로 네스푼 떠넣고

물 250ml 를 넣어 잘 섞어 마시면 되겠습니다.

쉐이커보틀이 생각보다 좋더군요.

물샘도 없고 잘 섞여집니다.



벌써 한 1주일째 먹었더니

조금 줄어든게 보이네요.



쉐이커에 용량 눈금이 있기때문에

물을 정량으로 받아놓고

보충제를 4스푼 털어넣어요.



그리고 뚜껑을 잘 닫고

쉐이크~쉐이크~



이렇게 만든 보충제 음료는

저녁에 운동후 250ml를

천천히 나눠마시고 있습니다.

초코맛이 강하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분말일때 향이 더 진하고

사실상 쉐이크해서 먹을땐

곡물음료같은 느낌?

초코향의 미숫가루같았어요.

암튼 걱정했던것 보다

상당히 양호한 맛입니다.

제 입에는 잘 맞았어요.




여태 살면서 운동과 다이어트는 항상 뜨문뜨문 해오긴 했는데
단백질 보충제라를 것을 먹어본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살을 빼는데 단백질 보충제?

운동과 식단조절만 잘 해도 살은 빠집니다.
근데 죽어라 유산소 운동을 하면 지방 뿐만아니라
근육손실도 발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피같은 근육이 빠지면 체중감량에 성공해도
요요가 올 확률이 높고 장기적으로 볼때
건강한 다이어트라 보기 힘듭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를 할때
근력운동을 병행하라고 하는겁니다.
그리고 근력운동으로 자극받은 근육의 빠른 회복을 위해
단백질 보충제를 먹어주는것 입니다.
울퉁불퉁 근육맨이 되려고 먹는 경우도 있지만
이번에 알아보니 보충제도 종류가 있더군요.
전문가가 아니라서 전문적으로 설명이 어렵지만

체중조절+근육 = 웨이 제품
근육증가를 위한 벌크업 = 게이너 제품
흔히 말하는 국민멸치(?)를 위한 = 매스 제품

뭐 이렇다고 합니다.
운동직후에 먹어주면 왠지 튼튼해지는 느낌 ㅋㅋㅋㅋ
물론 보충제같은 합성단백질보다
닭가슴살이 제일 좋지만 아무래도 보충제가
먹기편하고 휴대성도 좋고 무엇보다 가성비가 짱이라
몸뚱이 변하는거 봐서 애용할수도 있겠네요.
맛있다고 많이 먹으면 근육돼지가 될수 있으니 주의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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