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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보요리꾼 두루입니다. 요즘 체중조절때문에 먹는걸 조금 줄여보고 있습니다. 채식위주의 식생활 개선과 먹던 밥양을 조금 줄여서 조절을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밥상에서 돌아서기만 하면 뭔가 입이 자꾸 심심한것이 하루종일 출출한 느낌이 사라지질 않네요. 주전부리 주전부리 주전부리...그것이 필요하다! 요즘 제품리뷰를 위해서 점심으로 컵라면을 먹기도 했지만 칼로리에 비해 역시나 배는 안차더군요. 그래서 더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이럴 때마다 다이어트는 개뿔 일단 먹고 싶은걸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간절해 집니다.



그래서 준비한 봉지라면. 갑자기 밤중에 라면을 끓여 먹기에는 비루한 몸뚱이지만 죄스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라면땅을 만들어 보기로 했죠. 어떤라면을 사용해도 관계는 없습니다. 면만 먹을꺼니까 제일 싼라면으로 준비해야 해요. 그리고 가급적 네모난 모양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그래야 사진처럼 반개로 나눌수 있습니다. 저는 진라면 반개를 사용했어요. 라면을 세로로 세워서 반으로 가를수 있답니다. 그러면 모양은 그대로인데 두께가 반쪽으로 줄어든답니다. 이녀석을 전자렌지에 돌릴수 있는 접시에 담아서 1분30초를 돌려 줍니다.



전자렌지에서 꺼낸 라면은 매우 뜨거운 상태일껍니다. 접시도 뜨거울수 있으니 장갑을 사용해야 할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꺼낸 라면땅을 손으로 잡을수 있을정도로 한김 식혀준 뒤에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손으로 부숴서 자르면 된답니다.



그리고 설탕 1티스푼과 맛소금 1꼬집을 샤라라락 하고 흩뿌려 줍니다. 취향에 따라서 설탕을 조금 더 넣어도 좋구요. 시나몬 가루를 톡톡 뿌려줘도 특별한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이렇게 토핑이 끝나면 다시 전자렌지에 넣어서 1분 30초를 돌려줍니다. 치즈가 있다면 치즈를 뿌려서 올려줘도 별미겠네요.



저는 그냥 담백하고 노멀한게 좋아서 기본적인 레시피로 진행해봤습니다. 라면 본연의 맛을 즐기려면 라면스프를 사용해도 되겠죠. 저는 다량의 나트륨에 노출되는건 그다지 좋은것 같아 보이진 않아서 역시나 생략했습니다.



이렇게 전자렌지 3분만에 기본에 충실한 라면땅이 완성됬습니다. 라면을 뜯고 쪼개고 설탕소금을 가미하는 것까지 해도 5분완성이군요. 라면땅을 아몬드 슬라이스와 같은 견과류와 함께 즐기면 더 좋답니다. 설탕의 단맛과 소금의 짭짤함이 라면 특유의 고소함과 만나서 심심하던 입을 즐겁게 해준답니다. 몸에게 조금 죄스러운 마음이 살짝 들어서 콜라대신 우유를 마셨습니다.먹고싶은 라면도 먹고 나트륨 섭취도 차단하고 물론 이것도 나름 칼로리가 제법 될텐데 심리적으로는 안정이 되네요. 어느게 완성사진인지 나도 구분이 안되는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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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5.26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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